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유기견/프렌치불독/멍아치 멍구
비범한 멍구. 본문

난 평범함을 거부한다.
잘 때도 편하게 자지 않지.

자면서 PUMA를 오마주 했다.
MUNGMA.

옷도 평범하게 입지 않아.

창밖 구경 또한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자세로 하지.
난 비범한 멍구.
'오늘의 멍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잠자리에 예민한 편. (5) | 2021.10.27 |
---|---|
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. (2) | 2021.10.26 |
뀰. (0) | 2021.10.25 |
동안. (2) | 2021.10.22 |
너를 처음 만난 날. (0) | 2021.10.21 |
Comments